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가능혀 2024. 7. 29. 06:50

 

 

열대야에 시달리며

잠을 설치고 나니

헝클어진 바이오리듬.

잠이

보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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