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구구단

가능혀 2024. 8. 22. 07:34

청소기

 

 

이른 아침에

할머니와 손녀딸이

구구단을 외우는 소리.

늦둥이

동생 보는 날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4.08.24
  (0) 2024.08.23
잡초  (0) 2024.08.21
폭염  (0) 2024.08.20
열대야  (0)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