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첫눈

가능혀 2024. 11. 30. 07:22

치악산 비로봉

 

 

첫눈의 피해에 대한 원망과 함께 11월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피해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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