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인간

가능혀 2025. 1. 19. 08:43

연초 건조장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키우더니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지경.

 

그래서 인간은

고쳐 쓰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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