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2월

가능혀 2025. 2. 1. 08:01

소나무

 

새해 인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2월에 들었습니다.

 

눈과

안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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