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세상사는 이야기

계절

가능혀 2025. 3. 18. 07:16

한 가지에 공존하는 붉은 암, 수 개암나무꽃

 

 

계절을 되돌리는 듯 나풀거리며 내리는 눈도 한풀 꺾인 것 같다.

 

대세를

역행할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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