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몸에 해롭고 거부하는 것은 가급적 멀리하면서 관리를 해 왔다. 기호식품과환경 등
지구가 자전하니 함께 돌아줘야 하는데 가만히 있으니 어지럽나? 거부하면 할수록 더 버티기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