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하면 배 안의 쥐들이 먼저 알고 소란을 피운다. 쥐 잡는데고양이가 천적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이런 기분 좋은 노래 좀. 들으며 불러보자.
일본은 '원래 그래' 우리나라는 '그런 게 어디 있어' 그 결과는. 창의성과연결된다고.
서서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내실을 다져 놔야 한다. 일정에 따라 한치의 차질도 없이
길가에 앉아서 고양이가 눈을 맞추며 야옹하고 눈인사를 한다. 어디 고양이 뿐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