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어찌 두렵지 않으랴" 근심 + 근심에. 한번 찍히면 그만이니 두려울 수밖에.
곰취 당귀
곰취 나비 은대난초 오래전 산길을 걷다가 만난 인연들인데 그곳이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네, 지금도 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