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 '수필' 한 편을 쓰고 나니 벌써 열 시다. 시작이 반 다듬으면 끝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그 생각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단순한 게 좋은데 더 설키겠지
휴~ 언제 끝나나 했었는데 이십 년, 암 보험료 납입이 드디어 끝났다. 시작이 있었으니 끝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