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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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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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나는 너를 가두지 않았는데 너는 스스로 가두고 말았구나.
세상사는 이야기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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