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 많은 사람들이 어우렁더우렁 모여 사는 서울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다보니 어딜가도 교통지옥? 발전하는 모습이지만, 콘크리트 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담쟁이 열매와 씨앗처럼. 가고 오는 시간에 벌써 지친다. 탈 서울이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이동속도의 답답함은 여전히 그대로. 세상사는 이야기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