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군가의도움이 있어야
법에 도움을 청해 보지만법 기술자들의먹잇감일 뿐이다.서로 간에 자기주장을우기는 말씨름
자신도 모르게 남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라도 갚아야 아주 사소한 도움일지라도
사람이 사람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은 어떻게 던 도움을 주려 하는 일이 되어야. 일이란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