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 추억의 거리 지나면서 간섭하던 추억이 솟아나네요. 광양-> 순천-> 득량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식량을 얻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랍니다.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이곳을 지나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 선생의 집필실이 있는 보성을 거쳐->장흥으로 갑니다. 장흥 터미널을 10Km 남겨.. 자전거길 이야기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