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함께 호흡하면서 펼쳐졌던 일들 차근차근 마무리해 나가면서. 한 뼘씩성장합니다.
2023 계묘년, 검은 토끼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남은 일주일 잘 마무리를.
서서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내실을 다져 놔야 한다. 일정에 따라 한치의 차질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