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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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막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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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개비
자기가 한 말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를 모르고 하진 않을 터 막가파처럼 무책임하고 아주 천박한 언행.
야생화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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