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군가의도움이 있어야
익숙한 환경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그대로인 모습은어디에도 없다.
사람은 겪어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봐서는 정말 모른다.언행의불일치를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그 생각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단순한 게 좋은데 더 설키겠지
혼자서는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함께 하는 것만 못하다. 어우렁더우렁 어우러진 모습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