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여행 중 정읍 고속도로 휴게소 화분에서 요즘은 화학섬유 등으로 솜이불을 자주 볼 수 없지만 목화씨를 뽑고 솜을 만들어 이불과 옷을 지어입곤 했는데, 지금은 재배지가 거의 없어 희귀한 사진이 될 ? 듯 합니다. 딱딱하고 무거워진 솜을 가볍게 틀어주는 솜틀집이 재래시장 근처에 더러.. 야생화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