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11월의 첫날, 자면서도 웃는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면서도 웃을 수 있는
자신의 삶을 넘어 타인의 삶까지도 긍정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아름답고순수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