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더 성공의 기회를 가진다. 그것은 결국 자신이 증명한다.

뜻(志)을 세워야, 뜻(志)이라는 것은 기(氣)를 통솔하는 우두머리니, 뜻이 한결 같으면 기가 움직이지 않을 리 없다. 공부하는 사람이 종신토록 독서하고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오직 이 뜻이 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뜻이 서지 못하는데 세 가지 병이 있으니, 첫째는 믿지 않음이요, 둘째는 지혜롭지 못함이요, 세 째는 용기가 없음이다. 학문은 입지를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한데 입지가 극히 높고 크지 못하면 나아가는 바가 반드시 낮을 것이고, 스스로 행하고 분발하겠다는 각오가 없이는 성공 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입지(뜻)란 참되면 뜻이 저절로 서게 될 것이고, 공경하는 태도로 뜻을 잘 지녀야 한다. -율곡 이이- 2009.05.11 10:46

한덕수 국무총리가 자리를 피하면서 빨간 신호등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놓고서 경찰의 지시를 따랐다더니, 결국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범칙금을 냈다는 것이다. 리더란 자고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하거늘, 물(질서)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으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

섬김의 비지니스 6 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육일약국을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 형 약국으로 시작하여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CEO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매출 200배 성공의 비밀이 담긴 ‘육일약국 갑시다.’가 앞으로의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많은 사례들이 있지만 우리가 생활하는데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해 본다. - 첫째.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입버릇처럼‘육일약국 갑시다.‘ 라고 마산은 물론 창원에서까지 외쳐댔다.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돈이 드는 일도 아닌데 하며 자신을 다독이며, 용기를 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