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기록하는 방식이 다를 뿐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있을 수 없다.각각의 느낌을토대로
자기 방식대로 일 처리를 해 나가는 과정과 조율이다. 어디에도 없는 정답을 찾기보다
세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다. 누가 뭐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