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보고, 듣고, 느끼는 만큼의 상상력은 우리 앞에 그대로 펼치게 된다. 해는 지고어두워지지만
세계 詩의 날도 있다는 걸 도서관에 전시된 詩를 보고 알았네요. 도서관은정보의 보고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많이 걷고 보고 즐겨야 한다.후회를줄이려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한 방향 소통방식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며 살 수 있나. 보고 들어야 공감을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