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칭찬은 행복의 열쇠가 될 수 있지만, 책망은 파멸을 부른다.언어의 선택에 따라
세상은 자기 취향대로 선택한 하나의 소꼽놀이에 불과하다.아이들도 덩달아따라서 논다.
민심은 천심,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얼마나 진정성 있는 자세인가에 따라
단어 선택에 있어 복을 불러오는 말과 해를 부르는 말이 있다. 그렇게 공존하는 양날의 칼
글로서 대화를 나누게 되면 상대방의 인격을 알 수 있다. 단어 선택과 문장에서 느껴지는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