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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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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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뻔뻔한 낯짝도 유분수지, 자신을 속이는 직업이 계속 늘고 있다. 눈도 안 가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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