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나라가 어수선한데 미세 먼지까지 가세해 사람을 괴롭히는구나. 숨이라도 좀편히 쉬면 안 될까?
꽃은 스스로 피고 지며 조화롭게 함께 숨 쉬는 봄이다. 여기도 꽃 저기도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