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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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신축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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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나는 잘하고 있는데 '네가 못됐다고‘ 상대방 탓만 한다.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간섭하듯.
세상사는 이야기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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