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무생물인 돌도 인간에게 반려 돌이 되고 있다고 한다. 상처 주지 않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란다.
우거진 산을 바라보면 눈도 편안하고 밝은 안정감을 준다. 이물질들이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