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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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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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겨울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이다 기온의 변화에 잘 적응해야. 치악산엔 어제 눈이 내렸다.
세상사는 이야기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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