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물은 언제나 수평을 유지하려 하듯이 삶의 굴곡도 오르락내리락. 리듬을 타기 마련이다.
여타한 일로 한번 거르게 되니 두 번, 세 번은 쉽게 거르게 된다. 그만큼 일관성을 유지 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