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량(棟梁) 아들의 말, '아버지 직업이 뇌물 받는 일이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냐?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이건만, 그런 말들만 듣고 자랐다는 것 아닌가? 동량되기는 벌써 글렀다. 세상사는 이야기 202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