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처음에만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겠지만 두 번부터는 대담해진다. 해보니 뭐 별것도 아닌데? 비웃음도 좀 섞어가면서 경험에는 거칠게 없다.
끈적한 진액이 있어 만지기가 좀 그런 잣 ! 까먹는 수고로움이 좀 그렇지만 맛은 기름지고 고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