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思無邪, 思無心이 없어야 하는데 경사에 재 뿌리고 침을 뱉다니. 꼭 그래야만 할이유가 있을까?
나는 잘하고 있는데 '네가 못됐다고‘ 상대방 탓만 한다.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간섭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