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드디어 우리나라 문학 작가도 노벨 문학상을 받습니다. 축하! 첫 번은 어려워도두 번은 쉬워지는 일
축하받는 날인가? 아닌가? 만 다를 뿐, 매일이 생일이나 같다. 일 년에 한번, 주기적인 행사가 지나간 날과 다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