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연에 동화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뿐. 악인은 없더라는
첫눈의 피해에 대한 원망과 함께 11월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피해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정밀 기술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생각하는 힘은 더디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