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태극기 달기를 꺼리게 하더니 이제는 광복절 행사마저.둘로 나뉘어
국경일에 달던 국기, 아니 태극기를 누가 이토록 외면하게 만들었나? 현충일이 아니더라도 늘 가슴 한, 켠 자리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