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 수는 있지만 다수가 공감할 수 있어야. 일방적인주장은 안 어울려
말을 잘해야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몸값이 되는 지름길이다. 아무리 잘해도본전일 뿐
정치는 갈수록 양극화로 내달리고 표현도 한층 거칠어지고 그런 만큼 불안정하다는 것
사람은 저마다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그래서 어우러진다.
쓸데없는 표현으로 주눅 들게 하면 자신의 삶이 더 좋아질까? 아니요. 좋아지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