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제 저녁엔 부부동반으로 저녁 초대를 받았다. 좀 더운 날씨에 움직이는게 쉽지는 안했을터,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 초대하는 친구의 얘기를 들은건 신학기가 시작되던 올초 ! 우리보다 두살 아래인 아내와 동갑인 그녀는 방송통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 세상사는 이야기 200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