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동해의 푸른 바다는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지만 곳곳에 쓰레기들은, 없을 수 없겠지만 쓰레기 천지. 진달래 활짝피는 골짜기 파도치는 해안가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세상사는 이야기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