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호연지기를 기르는 사람들, 모험, 도전, 승부욕, 산을 만나 하나로. 길도만들어 가는
용기, 용맹함, 호연지기는 어디가고 권모술수만 판치고 있는 사회? 그 용기와 호연지기는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