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문화재

치악산 연암사

가능혀 2018. 12. 23. 12:04



치악산 연암사를 올라봅니다.








대낮인데도 미세먼지로 시야불량이네요.


요사채 앞에 호두나무






이토록 경사도가 급한 곳이 또 있으랴 ?



미세먼지를 어찌 해야 하나요 ?



눈길을 끄는 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