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트기 전에 오색에서 출발합니다.
오색에서 출발하여 대청봉-> 마등령-> 오세암->백담사 주차장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여인네 4사람의 산행을 안내하고 오색으로 이동해서 다시 핸들을 잡고 귀가까지는 자정이
넘어서야 도착을 할 수 있었답니다.
피로와 졸음에 고생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다시는 무리한 산행을 삼가야,,,,
새벽 동트기 전에 오색에서 출발합니다.
오색에서 출발하여 대청봉-> 마등령-> 오세암->백담사 주차장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여인네 4사람의 산행을 안내하고 오색으로 이동해서 다시 핸들을 잡고 귀가까지는 자정이
넘어서야 도착을 할 수 있었답니다.
피로와 졸음에 고생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다시는 무리한 산행을 삼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