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로서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치악산 상원사에 오릅니다.
꿩과 구렁이의 전설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요.
이곳에 오르는 길은 성남(신림)에서
오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코스랍니다.
그외에 금대리, 행구동, 부곡, 또는
구룡사에서 오르기도 하는데 치악산 종주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낙성식
범종각(울림통이 항아리로 되어있다.)
상원사 대웅전 앞 마당
범종각 & 삼층탑
영주 부석사에서 준령을 바라보는 듯
영주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자머리 바위
원주시내 일부
백운산 & 중계소가 보인다.
부곡
부곡
원주시내 일부
꼬리가, ㅎㅎㅎㅎ
향로봉에서
등산로 정비 작업 중 휴식
등산로 정비 고맙습니다.
마치고 홍익돈까스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습니다.
상원사 낙성식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