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기타

액자

가능혀 2018. 12. 27. 13:09









뉴스라는건 어느 언론사이건 간에

양비론을 깔고 지덜이 하고 싶은 말만 지껄이다 마는 것,


또한 간접광고를 교묘히 끼워 넣으며 여론 ? 을 만들어 가는 것에 불과함.

고로 뉴스는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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