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기타
부론
남한강 제방에 있던 것
서산대사 선문답시(흥원창 부근)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던 것
4대강 공사를 하면서 옮겨졌던 문화재급 석물들이
어디로 옮겨졌는지 돌아오지 않고 있네요.
어디서 길을 잃고 헤메고 있나요.
* 부론 남한강교 앞 석물은 그 자리에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