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나무 & (木花) 이야기

누리장나무

가능혀 2018. 12. 28. 08:08































까만 열매가 반짝반짝 빛나는 진주같지요 ?

종자를 널리 퍼트리는 일도

함께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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