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03/04, 바람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흔적을 고스란히 남기고 지나갔다. 지울 수 없는상처를 남기고
03/03, 02시 비바람에 천막을 걷는 모습을 연출하는 네 자매는 용감했다. 한밤에비를 뚫고
03/02, 사람의 도리란 게 뭔가? 본분에 맞는 언행이 곧 도리가 아닌가? 여기 이 항아리도 그럴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