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야생화

눈빛승마

가능혀 2018. 12. 28. 08:14







아흔아홉골에서,


생애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껴보았던 곳.

갑자기 쏱아진 비로 계곡물이 불어나

흙탕물 속에 같혀 아뿔싸 !

순간에 머리는,,,,


역시 혼자 산행은 위험한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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