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기타
능이를 보러 갔지만 가물어서인지 다른버섯들도 상품가치가 영,,,,
지역 주민이 딴 것만 눈팅하고
식당으로 이동해서 주문한 음식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맛은 물론 보양식으로
말이 필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