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야생화
꽃과 씨방도 보인다.
씨앗은 널리 퍼트려주고,
향이 진하기에
바람에 스치기만해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는 더덕,
맛이 약간 아리기도 하지만 몸에는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