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야생화

더덕

가능혀 2018. 12. 28. 11:40















꽃과 씨방도 보인다.



씨앗은 널리 퍼트려주고,



향이 진하기에

바람에 스치기만해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는 더덕,

맛이 약간 아리기도 하지만 몸에는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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