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걷자!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우리가 걷는 길은 모두 꽃길이지요.

등산 이야기

백운산

가능혀 2018. 12. 28. 21:06


오늘은 이곳으로 가보겠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 미안해 진다. ㅠㅠ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이들까 ? 가부좌를 하고.

내가 그런건 아니지만,,,,

곰의 가족이 살만한 공간

도토리에서 싹이,

고라니도 물을 먹는 곳


뼈대가 튼튼한





나무는 얼마나 아파했을까 ?

보는 내가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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