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등산 이야기
오늘은 이곳으로 가보겠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 미안해 진다. ㅠㅠ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이들까 ? 가부좌를 하고.
내가 그런건 아니지만,,,,
곰의 가족이 살만한 공간
도토리에서 싹이,
고라니도 물을 먹는 곳
뼈대가 튼튼한
나무는 얼마나 아파했을까 ?
보는 내가 미안해진다.